Work

Une leçon d’histoire naturelle

wd:Q19238111

〈박물학 강의: ‘필경사’종에 관하여Une leçon d’histoire naturelle. Genre Commis〉는 귀스타브 플로베르(Gustave Flaubert, 1821-1880)가 젊은 시절에 쓴 단편이다. 1837년 3월 30일에 루앙의 문예지인 《벌새Le Colibri》에서 ‘루앙의 풍속’ 난에 실렸는데, 작가의 초년기에 쓴 글 중에서 공식적으로 출간된 것으로는 1837년 2월, 같은 문예지에 발표된 〈장서벽Bibliomanie〉과 〈박물학 강의〉의 두 작품밖에 없다. 〈장서벽〉이 환상적인 색채를 띤 콩트라면 〈박물학 강의〉는 생리학 장르의 단편이라 할 수 있다. 여기서 플로베르는 조르주 퀴비에(Georges Cuvier, 1769-1832)와 같은 동물학자가 되어 ‘필경사’라는 한 사회적 유형을 그리는데, 그 속에는 프티 부르주아적 순응주의에 대한 풍자가 담겨 있다. 〈박물학 강의〉는 주제 면에서 플로베르의 마지막 소설인 《부바르와 페퀴셰Bouvard et Pécuchet》(1881)와 연결되며 허먼 멜빌(Herman Melville, 1819-1891)의 《필경사 바틀비Bartleby the Scrivener》(1853)를 연상시킨다.
Read more or edit on Wikipedia

Public

nothing here

Editions

  • no edition found
add
add an edition without an ISBN

Welcome to Inventaire

the library of your friends and communities
learn more
you are offline